“교복 스타일링 공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공개한 있지 채령
– 있지 채령, 교복 스타일링 사진으로 근황 공개
– 이름표 셔츠·블랙 리본으로 학생 콘셉트 강조
– 차량 셀카부터 자연광 야외 컷까지 분위기 공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유나·채령·류진·리아) 멤버 채령이 교복 스타일링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령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와 블랙 리본,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한 교복 스타일링과 촬영 현장에서 남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사진 속 채령은 이름표가 달린 흰색 반소매 셔츠에 블랙 리본을 더했다. 여기에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와 니삭스를 매치해 단정한 교복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름표에는 본명인 ‘이채령’이 적혔다.

먼저 야외 난간 앞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채령은 초록색 나무를 배경으로 난간에 손을 올린 채 옆을 바라봤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름표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두 손을 이마 위에 올려 햇빛을 가리는 포즈를 취했다. 같은 장소에서 몸을 살짝 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함께 올라왔다.
촬영 현장 사진도 이어졌다. 모니터 화면에는 출연자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장면이 담겼고, 주변에는 촬영 장비와 스태프의 모습이 함께 비쳤다.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교복 차림의 인물들이 대기 공간에 모여 있었고, 채령은 의자 앞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웃는 표정을 지었다.

실내와 창가에서 촬영한 셀카도 공개됐다. 채령은 머리카락이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창가에서는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셀카에는 흰 셔츠와 블랙 리본, 이름표가 선명하게 담겼다.

마지막 차량 안 사진에서는 채령이 한쪽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어두운 실내 조명 아래에서 촬영된 컷으로, 앞서 공개된 야외 촬영장 사진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18일 미니 12집 ‘Motto(모토)’로 컴백한 있지는 오는 6월 23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패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