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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감성 소환”… 퀸즈아이, 신보 ‘Y2K’ MV 티저 공개

– 퀸즈아이 Y2K 티저 공개, 레트로 무드 선보여
– 프리즘 에피소드02 발매, 수록곡 2곡 구성
– 28일 오후 6시 출시, 미니 2집 활동 예고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원채·아윤·키리·서빈·진율·서하)가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 타이틀곡 ‘Y2K(와이투케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Queenz Eye 미니 2집 타이틀곡 ‘Y2K’ 뮤직비디오 티저(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퀸즈아이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와이투케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티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2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로,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재의 팀 컬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레트로한 키패드 사운드와 함께 시작된다. 휴대폰 화면에는 ‘Queenz Eye’라는 메시지가 입력되고, 이 장면은 티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분위기를 불러오는 장치로 쓰였다. 멤버들은 컬러풀한 스타일링과 당당한 애티튜드를 앞세우며 Y2K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힙하면서도 위트 있는 비주얼로 신곡 콘셉트를 드러냈다.

티저 후반부에서는 타이틀곡 와이투케이의 짧은 하이라이트 구간이 공개됐다. ‘QUEENZ EYE’ 사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모습도 이어지며, 자유로운 애티튜드와 레트로한 사운드가 함께 배치됐다. 짧은 영상 안에서 곡의 중독성 있는 분위기와 아이코닉한 이미지가 동시에 제시됐다.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2는 퀸즈아이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팀의 두 번째 도약을 콘셉트로 삼은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달라진 보컬과 음악적 성장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다.

타이틀곡 와이투케이는 2000년대 초반의 혼란스럽고도 찬란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팝 앤썸이다. 당시 감성을 살린 프로덕션,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가 곡의 중심을 이루며,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 위에 현재적인 감각을 더했다.

수록곡 구성도 팀의 음악적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짜였다. 자신감 넘치고 매혹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댄스 팝 장르의 ‘LBD(Little Black Dress)’와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이는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가 함께 수록돼 퀸즈아이의 한층 다채로워진 보컬을 담는다.

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2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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