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지역 차트 진입”…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 차트 석권
– 르세라핌 정규 2집 성과, 한터 주간 1위
– 붐팔라 글로벌 43위, 뮤비 1,000만 돌파
– 위버스콘 출연, 월드투어 7월 개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로 국내외 차트 성과를 냈다.

2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은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43만 장 이상 팔리며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사흘 치 집계만으로 주간 차트까지 석권했다.
음반 판매 성과는 타이틀곡 붐팔라의 글로벌 플랫폼 순위로도 이어졌다. 이 곡은 발매 당일인 22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 46위로 진입했고, 24일 자 차트에서는 43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
뮤직비디오 성과도 빠르게 쌓였다. 붐팔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일 만인 26일 오전 4시 20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17개 국가 및 지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K팝 그룹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붐팔라는 두려움을 절대적인 감정이 아니라 관점에 따라 허상이 될 수도 있는 존재로 바라보는 곡이다. 두려움과 불안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메시지가 노래에 담겼고, 뮤직비디오에서는 르세라핌이 붐팔라의 정신으로 불안을 유쾌함으로 바꾸며 내면의 평화를 얻는 장면이 전개된다.
영상 말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배치돼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발매 직후 음반 판매량과 글로벌 플랫폼 성적이 함께 나오면서 르세라핌은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무대 일정도 이어간다. 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7월 11~12일 인천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를 개최한다. 이후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축제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