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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43만 장 돌파”… 르세라핌, 정규 2집 국내 음반차트 1위 달성

– 르세라핌 정규 2집 첫날 43만 장 돌파
– 4세대 걸그룹 최고치, 한터차트 1위
– 붐팔라 해외 차트 진입과 음악중심 무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으로 국내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YUSU LILY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을 공개했다. 이 앨범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43만 5,675장 판매되며 22일 자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매 첫날 판매량 43만 5,675장은 2026년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체 세대로 범위를 넓혀도 블랙핑크(BLACKPINK)에 이어 두 번째 기록에 해당한다.

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신보의 진입 성과가 이어졌다. 퓨어플로우 파트1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출발했고, 23일 오전 9시까지 싱가포르, 프랑스, 일본 등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멕시코, 캐나다, 이탈리아 등 20개 국가·지역에서는 10위권에 자리했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도 해외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기록했다. 붐팔라는 22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0위에 올랐고, 23일 오전 9시 기준 영국, 미국, 일본 등 총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유튜브 음악 차트에서도 타이틀곡의 반응이 수치로 나타났다. 붐팔라는 한국 11위, 일본 4위, 미국 7위를 포함해 27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들었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퓨어플로우 파트1은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FEARLESS(피어리스)’를 외치던 멤버들이 두려움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서로 더 단단해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앨범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붐팔라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라틴 팝 ‘Macarena(마카레나)’를 샘플링한 밝고 경쾌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리듬과 주문처럼 반복되는 가사를 앞세워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노래로 완성됐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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