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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선 할인 확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 노선 대상 마일리지 할인 실시

–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마일리지 할인 확대
– 59개 전 노선 적용, 최대 1만 마일 할인
– 내달 30일까지 예매, 여름 성수기 혜택 제공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 대상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보잉747(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지난해 6월부터 국제선 34개 노선에서 운영해 온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행사 ‘마일리지 나우’를 59개 국제선 전 노선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기존 일부 노선 중심으로 적용됐던 할인 혜택을 이날부터 전체 국제선으로 확대한 조치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노선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 할인 폭이 달라진다.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이용객에게는 최대 1만 마일, 동남아·일본·중국을 포함한 중·단거리 노선 이용객에게는 최대 8,000마일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일리지 나우(사진=아시아나항공)

새로 할인 대상에 포함된 노선도 있다.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기존 평수기 기준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 시 7만 마일을 공제해야 했지만, 이번 확대 적용으로 6만 마일만 공제하면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예매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게 운영되며,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에도 전 노선 할인을 적용해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커진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할인을 통해 고객들이 여름휴가를 더욱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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