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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피날레 개최

–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피날레 개최
– KSPO DOME 3회 공연, 16개 지역 마무리
– 대구부터 부산까지 전국 투어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영케이·원필·도운)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을 서울에서 연다.

▲DAY6 월드투어 ‘The DECADE’ 부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데이식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FINALE in SEOUL)’ 개최 포스터를 게재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더 데케이드 일환으로 총 3회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10주년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더 데케이드는 국내외 16개 지역에서 27회 규모로 이어진 투어다. 데이식스는 그룹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무대를 통해 데뷔 10주년의 흐름을 공연으로 정리했고,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팀의 감성과 표현으로 풀어낸 세트리스트를 밴드 라이브로 들려줬다.

▲DAY6 월드투어 ‘The DECADE’ 부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서울 공연은 데이식스가 KSPO DOME을 다시 찾는 일정이기도 하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 피날레 공연, 12월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The Present)’ 이후 올해 7월 같은 공연장에서 세 번째 무대를 갖는다.

전국 투어는 지난 2월 7~8일 대구를 시작으로 3월 14~15일 광주, 21~22일 대전, 5월 16~17일 부산까지 이어졌다. 데이식스는 각 지역 공연에서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조화로운 밴드 사운드를 앞세워 관객과 호흡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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