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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밸런타인 이후 첫 신보”… 엔믹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 발매

– 엔믹스, 7개월 만에 미니 5집 컴백 발표
– 총 6곡 수록 구성으로 신보 완성도 예고
– 릴리·배이 작사 참여로 성장 목표 직접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규진·해원·릴리·설윤·배이·지우)가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NMIXX EP 5집 ‘Heavy Serenade’ 콘셉트 포토(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을 앞둔 소감과 새 앨범 작업 과정을 전했다. 이번 신보는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전작 블루 밸런타인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엔믹스에게 데뷔 이후 뚜렷한 성과를 안긴 곡이다.

전작의 성과 이후 처음 맞는 컴백인 만큼 멤버들은 준비 과정에서 기대와 부담을 함께 느꼈다. 규진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으로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이번 컴백을 준비하는 내내 설레는 마음이 컸다”라며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멤버들과 함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설윤은 전작 이후 부담감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 같은데, 그렇지만 그 부담감이 저희가 이번 컴백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실린다. 멤버 참여도 앨범 구성의 한 축으로 들어갔다. 릴리는 크레센도 작사와 라우드 단독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배이는 디프런트 걸 작사에 참여했다.

릴리는 멤버들의 작사 참여를 두고 “이번에도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조금 더 직접적으로 저희의 감정을 표현해 봤다”며 “크레센도에선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안무를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엔믹스는 이번 앨범에서 곡 작업과 퍼포먼스 양쪽에 멤버들의 참여와 변화를 반영했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는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전하는 곡이다. 장르는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정교하게 섞은 믹스 팝(MIXX POP)으로 구성됐고,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썼다. 설윤은 한로로와의 작업에 대해 “처음에 가사지를 받고 가사가 너무 예뻐서 놀랐는데 한로로 님께서 써주셨다는 것을 듣고 한 번 더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한로로 님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예쁜 가사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컴백 목표에 대해서는 엔믹스의 성장 폭을 직접 언급했다. 규진은 “‘엔믹스의 성장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전작으로 대중적 성과를 확인한 뒤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앨범인 만큼, 엔믹스는 새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통해 음악적 색과 퍼포먼스 변화를 함께 제시한다.

엔믹스는 2022년 데뷔 이후 ▲O.O(오오) ▲다이스 ▲롤러 코스터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 ▲노 어바웃 미 등으로 활동했다. 올해 2월에는 브라질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와 함께한 싱글 ‘틱 틱’을 발매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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