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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나잇 감성 담았다”… 키라스, 싱글 2집 ‘타 타’ 발매

– 키라스 싱글 2집 발매로 6개월 만에 컴백
– 타이틀곡 타 타 수록, 아프로비츠 장르 도전
– 30일 첫 팬콘서트 진행으로 활동 폭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키라스(KIRAS)(링링·쿠루미·하린·카일리·도연·로아)가 싱글 2집 ‘TA TA(타 타)’를 발매한다.

▲KIRAS 싱글 2집 ‘TA TA’ 콘셉트 포토(사진=린브랜딩)

키라스는 6일 오후 6시 싱글 2집 타 타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KIIRASMAS(키라스마스)’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오는 29일 데뷔 1주년을 앞둔 시점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싱글 2집에는 타이틀곡 타 타를 비롯해 ▲R.U.T ▲SNS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타 타는 포르투갈어로 ‘오케이’를 뜻하는 단어에서 출발한 곡으로, 어디에 있든 상상만으로 우리만의 걸스나잇이 펼쳐지는 순간을 담았다.

타 타는 아프로비츠 기반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에 카니발을 떠올리게 하는 키치한 사운드와 동화적인 분위기를 더한 곡이다. 일상적인 공간이 축제의 중심으로 바뀌는 감각을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가볍게 흐르는 리듬 위에 여러 퍼커션과 신스 레이어를 쌓아 생동감 있는 구성을 만들었다.

반복되는 ‘타 타’ 훅은 곡의 직관적인 포인트로 배치됐다. 키라스는 이 곡을 통해 당당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결합하고, 팀이 내세우는 ‘초긍정 에너지’를 전면에 세운다.

수록곡 SNS와 R.U.T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SNS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호기심을 표현한 곡이며, R.U.T는 MBTI의 T 성향인 무심한 상대를 향해 느끼는 답답함과 설렘을 밝고 트렌디한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키라스는 데뷔 이후 장르 변화를 이어왔다. 데뷔곡 ‘KILL MA BO$$(킬 마 보스)’에서는 컨트리 장르 리프를 바탕으로 한 알앤비 힙합을 선보였고, ‘BANG BANG!(뱅 뱅!)’에서는 펑크 소울과 디스코 사운드를 접목했다. 이번 타 타에서는 아프로비츠 장르를 선택해 기존 활동곡과 다른 색의 음악을 들려준다.

데뷔 1주년을 맞은 활동도 함께 이어진다. 키라스는 오는 30일 서울 홍대 H-STAGE에서 ‘2026 키라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위 고 타-타’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데뷔 이후 쌓아온 성장 과정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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