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검사 결과 공개”… ITZY 예지, 허리 디스크로 퍼포먼스 제한
– ITZY 예지 디스크 진단으로 일본 공연 퍼포먼스 제한
– 전문의 무리 최소화 소견에도 월드투어 일정 진행
– 18일 미니 12집 컴백 앞두고 활동 조율 지속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리더 예지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예지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지는 9일과 10일 열리는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인 재팬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를 제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을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예지의 무대 참여는 건강 상태를 고려한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예지가 속한 있지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있지는 오는 18일 미니 12집 ‘MOTO(모토)’로 컴백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