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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해진 빌리버스”… 빌리, 데뷔 첫 정규 1집으로 오늘 컴백

– 빌리 첫 정규앨범 발매와 타이틀곡 잽 공개
– 총 12곡 트랙리스트 구성, 멤버 작사 참여
– 프로듀서 협업 이어 7일 스페셜 버스킹 진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apotheosis.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확고해진 자아를 주제로 한 신보로, 빌리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다크 판타지 무드의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운다.

메인 타이틀곡 ‘ZAP(잽)’은 외부에서 쏟아지는 여러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의 깨달음을 노래한 곡이다. 번쩍이는 충격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강렬하고 거친 비트를 기반으로 과감한 보컬과 개성 있는 랩을 결합했으며,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체적인 자아를 곡의 중심에 뒀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restoration.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잽 뮤직비디오는 광활한 황야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멤버들은 주도적으로 꿈을 써 내려가는 주인공으로 분해 서사극 형태의 장면을 이끌고, 영상은 압도적인 미장센으로 잽의 분위기를 확장한다.

앞서 선공개된 서브 타이틀곡 ‘WORK(워크)’는 유튜브 국내외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에 올랐다.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워크는 자신의 결함까지 끌어안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하이브리드 트랙으로, 조회수 135만 뷰를 넘기며 발매 전 앨범 관심을 끌어올렸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conversio.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신보에는 잽과 워크를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7개 신곡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모티프로 한 ‘$ECRET no more’ ▲확신 없는 관계를 다룬 ‘TBD’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B’yond me’ ▲나만의 자유를 즐기는 ‘SOUPASTA’ ▲화려함 이면의 나를 이야기하는 ‘OFF-AIR’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4개의 리믹스 버전과 일본 발매곡의 한국어 버전 ‘DOMINO ~ butterfly effect’가 더해졌다.

이번 정규 1집에는 시윤, 문수아, 하람 등 멤버들의 작사 참여도 반영됐다. 빌리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진과 협업하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스토리텔링 안에 결합했고, 앨범 전반에 확장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담았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absolute clarity. the collective soul.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빌리는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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