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직진 고백”… 투어스, 미니 5집 널 따라가 뮤직비디오 티저 추가 공개
– 투어스, 널 따라가 티저로 청량 로맨스 공개
– 선주문량 약 116만 장 기록하며 기대감 확대
– 27일 미니 5집 발매 앞두고 퍼포먼스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투어스는 지난 2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널 따라가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리며 오는 27일 발매를 앞둔 새 앨범의 분위기를 다시 보여줬다. 이번 영상은 어디론가 거침없이 달려가는 여섯 멤버의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찬란하게 흩어지는 별의 파편 아래에서 멤버들이 두 팔을 벌린 채 “내 세상이야 너는 이제”라고 외치는 구간을 통해 투어스가 앞세운 청량 로맨스의 결을 담았다.
티저의 흐름은 신곡이 가진 고백의 정서와 맞물려 전개된다. 널 따라가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전하는 노래로, 영상은 소년들의 질주와 별빛 연출을 함께 배치해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통해 먼저 공개된 후렴구는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곡 공개 전 반응을 이끌었다.
짧게 공개된 퍼포먼스는 경쾌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구성됐다. 투어스는 팔과 다리를 길게 뻗는 동작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세련된 움직임을 보여줬고, 티저 안에 담긴 일부 안무만으로도 완곡 무대의 방향을 예고했다. 신곡 퍼포먼스는 청량한 곡 분위기와 직진형 고백 서사를 함께 살리는 방식으로 짜였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노 트레지디는 운명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는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를 앨범 전체의 축으로 삼았다. 음악적 구성은 ▲하우스 ▲하이퍼팝 ▲R&B ▲붐뱁 힙합 ▲펑크 ▲록 등 여러 스타일을 예고하며,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확장된 사운드 구성을 담았다.
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에서 수치를 만들었다. 노 트레지디는 지난 24일 기준 선주문량 약 116만 장을 기록하며 투어스의 첫 밀리언셀러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투어스는 데뷔 이후 쌓아온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번 활동에서 신곡 무대와 앨범 판매량을 동시에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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