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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소리로 깬 감각”… 앤더블, 단체 트레일러 ‘리센스-큐리오시티’ 공개

– 앤더블, 단체 트레일러로 데뷔 세계관 공개
– 호기심 중심 서사에 멤버별 사운드 연결
– 5월 26일 데뷔 앞둔 YH 4년 만의 보이그룹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이 단체 트레일러 ‘리센스-큐리오시티(RE:SENSE – Curiosity)’를 공개했다.

▲AND2BLE ‘RE:SENSE – Curiosity’ 트레일러(사진=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리센스-큐리오시티를 게재하며 데뷔 전 팀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사일런스 크랙스(SILENCE CRACKS)’라는 제목으로 순차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와 이어지는 단체 트레일러로, 멤버별 소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합쳐지며 개인의 감각이 ‘우리’라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트레일러의 출발점은 호기심이다. 앤더블은 익숙함에 잠긴 감각 안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는 감정을 호기심으로 설정하고, 멤버들이 지닌 각자의 소리를 그 호기심을 건드리는 장치로 배치했다. 개인 트레일러에서 쌓아온 소리의 단서가 단체 트레일러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며 팀 세계관의 큰 축을 설명했다.

소리 구성은 멤버별 상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물방울 소리를 맡은 한유진을 시작으로 ▲메트로놈 김규빈 ▲일렉 기타 리키 ▲피아노 유승언 ▲바이올린 장하오의 소리가 차례로 더해졌고, 각기 다른 결의 사운드는 정적이던 세계에 균열을 내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앤더블은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감각을 다시 깨우는 팀의 방향성을 영상 안에 담았다.

트레일러가 제시한 메시지는 ‘나다움’에 맞춰졌다. 앤더블은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이 잃어버린 감각을 멤버 각자의 고유한 소리로 깨운다는 콘셉트를 앞세웠고, 그 안에서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방식으로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데뷔한다.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인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으로 활동했던 유승언이 합류해 완성한 팀이다.

그룹명 앤더블은 ‘앤드(AND)’와 ‘더블(DOUBLE)’을 합친 이름이다. 단편적인 모습에 머물지 않고 여러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넓혀 간다는 의미를 담았고, 멤버들의 개성과 정체성을 결합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이름에 실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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