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츠노노 열풍 잇는다”… 있지, 새 미니앨범 ‘모토’로 다음달 18일 컴백
– 있지, 5월 18일 미니앨범 ‘모토’ 컴백
– 솔로곡 포함 8곡 구성, 신보 기대감 높여
– 트레일러·스케줄러 공개, 역주행 기세 잇는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새 미니앨범 ‘모토(Motto)’를 발표하고 5월 18일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 있지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2025년 11월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모토를 비롯해 ▲글리치 ▲유 앤드 아이 ▲포켓 ▲어사일럼 ▲룩 ▲언디파인드 ▲탠저린까지 총 8곡이 실렸다. 이 가운데 포켓은 예지, 어사일럼은 리아, 룩은 류진, 언디파인드는 채령, 탠저린은 유나의 솔로곡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개인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 곡들이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는 사다리 위에 놓인 호박벌과 기울어진 채 공중에 떠 있는 리무진 형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리무진 안 의자에 기대 있는 류진과 후프, 구, 말, 소화전 위에 앉거나 선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했고, 초현실적 장면 속에 놓인 다섯 멤버는 눈앞으로 내려온 사다리를 타고 한곳에 모였다. 레일처럼 이어진 사다리를 따라 걷고 누비는 움직임과 사다리 레일이 앨범명 모토의 철자로 완성되는 마지막 장면이 영상의 중심을 이뤘다.
이번 영상에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 a Esmaili)가 참여해 구도와 리듬, 아트 디렉션을 앞세운 비주얼을 구축했다. 레아 에스마일리는 각 프레임에 서사를 담는 연출과 실험적인 표현으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디렉터로 소개됐다. 앨범 작업에는 심은지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 등 국내외 작가진도 이름을 올렸다.
있지는 최근 미니 2집 수록곡 ‘댓츠 어 노 노(THAT’S A NO NO)’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월드투어 터널 비전에서 해당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뒤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으로 이어졌고, 있지는 이 흐름 속에서 5월 18일 오후 6시 모토를 발표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