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맛 대신 신맛 꺼냈다”…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 스케줄 포스터 공개
– 에스파, 5월 29일 정규 앨범 발매
– 27일 트레일러 시작, 티징 순차 공개
– 아마겟돈 이후 2년 만의 정규 컴백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일 에스파는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2집 레모네이드 스케줄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는 시공간의 균열이 벌어진 하늘과 불시착한 자동차로 무너진 도로가 담겼고, 특이점이 생긴 도로 위 빌보드와 표지판을 활용해 새 앨범의 세계관과 티징 일정을 함께 담아냈다.
에스파는 27일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들어간다. 이어 5월 4~6일 티저 이미지, 8일 1차 앨범 사양, 18일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19일 티저 이미지, 20일 티저 이미지와 2차 앨범 사양, 21~22일 티저 이미지, 25일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 28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발매일인 29일까지 촘촘한 콘텐츠 공개를 이어간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새 정규앨범이다. 수록곡은 총 10트랙으로 구성됐고, 에스파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세계관 스토리텔링과 넓어진 음악 색을 꺼낸다.
에스파는 기존의 ‘쇠맛’과 다른 결의 ‘신맛’을 이번 앨범 전면에 내세웠다. 새 앨범 레모네이드는 5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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