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세트리스트 담았다”… 르세라핌, VR 콘서트 개봉
– 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15일 월드타워 개봉
– 역대 최다 세트리스트로 대표곡 무대 VR 재현
– 멤버들 제작 전반 참여해 몰입도 완성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가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을 개봉한다.

이번 공연은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상영된다. 르세라핌이 선보이는 첫 VR 콘서트인 인비테이션은 눈앞에서 퍼포먼스를 체험하듯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공연으로, 제작사 어메이즈(AMAZE)와 협업한 VR 콘서트 가운데 가장 많은 세트리스트를 담았다.
공연 구성은 대표곡 중심으로 짰다. ▲SPAGHETTI(feat. j-hope of BTS) ▲Come Over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등 르세라핌의 주요 무대를 VR 형식으로 담아 현장감을 끌어올렸다. 첫 VR 콘서트라는 형식에 그치지 않고, 세트리스트 규모까지 넓혀 공연 자체의 밀도도 함께 높였다.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반영됐다. 르세라핌 측은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고, 카메라 동선 설계와 테크 리허설에도 직접 함께하며 VR 환경에 맞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관객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연출에도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의 체험 요소도 직접 소개했다. 김채원은 관객이 ‘나를 위한 콘서트’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예쁜 세트와 다양한 효과를 통해 색다른 감각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르세라핌과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싶은 관객에게 꼭 보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이 무대 위 강점인 퍼포먼스를 새로운 상영 방식으로 확장한 작업이다. 단독 상영 일정과 역대 최다 세트리스트 구성을 앞세운 이번 VR 콘서트는 15일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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