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씩 맞춰 입었다”… 킥플립, 미니 4집 ‘눈에 거슬리고 싶어’ 티저 공개
– 킥플립, 계훈 참여 신보 티저 공개
– 4월 6일 발매, 전곡 작업 참여 앨범
– 컴백쇼·쇼케이스로 본격 활동 시작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이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킥플립은 4월 6일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JYP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리며 킥플립의 올해 첫 컴백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티저는 계훈이 플러팅을 코칭하는 TV 프로그램 장면에서 출발한다. 멤버들은 여기에 홀린 듯 모여들며 각자의 통통 튀는 개성을 드러냈다. 영상 후반에는 “난 매번 더욱더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라는 일부 가사와 함께, 거슬리고 싶어라는 문구를 한 글자씩 새긴 티셔츠를 맞춰 입은 멤버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킥플립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이 곡에는 이른바 킥랄로 불리는 킥플립식 발랄한 색채가 중심에 놓였다. 팀의 정체성을 앞세운 타이틀곡을 전면에 세운 점이 이번 컴백의 방향으로 제시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Twenty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모두 7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색을 앨범 전반에 녹였다. 킥플립이 주체적으로 음악 행보를 이어가는 방식도 이번 미니 4집에 함께 담겼다.
컴백 당일 일정도 이어진다. 킥플립은 4월 6일 마이 퍼스트 킥 발매 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를 열고, 오후 8시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킥플립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과 컴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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