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속 첫 주 마무리”… 있지 유나, ‘Ice Cream’ 2주 차 솔로 활동 돌입
– 있지 유나, 첫 솔로곡 ‘Ice Cream’ 발표
– 뮤직비디오 1000만 뷰 돌파하며 관심 집중
– 멤버 지원 속 음악방송 거쳐 2주 차 활동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유나의 첫 솔로 활동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나는 지난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을 내놓고 활동에 들어갔다. 예지에 이어 있지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개성을 압축해 담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활동에서 먼저 눈에 띄는 지표는 뮤직비디오 성과다.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겼고,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곧바로 떠올리기 어려운 장면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유나의 표정 연기와 춤선이 더해지며 반복 시청을 부르는 영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있지 공식 SNS 채널에는 재킷과 트레일러 비하인드, 응원법, 안무 연습, 댄스 챌린지 등 관련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왔다. 콘텐츠 범위를 넓히며 보는 재미를 키운 가운데 예지, 리아, 류진, 채령이 함께한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서는 막내 유나를 향한 멤버들의 애정도 드러났다. 네 멤버는 유나의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에 함께했고, 음악 방송과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거나 아이스크림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지원에 나섰다.
멤버들과 믿지(MIDZY)의 응원을 발판으로 유나는 아이스크림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메시지와 맞물린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렸고, K팝 팬들 사이에서는 “갓유나” “봄 날씨와 무드가 잘 맞는 노래” “벚꽃 미모” “아이스크림 들으면서 피크닉 가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나는 2주 차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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