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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스타디움 팬미팅”… 세븐틴, 인천서 캐럿 랜드 개최

– 세븐틴, 6월 캐럿 랜드 팬미팅 개최 확정
– 인천아시아드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4월 앙코르 공연 이어 팬미팅 열기 잇는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이 6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연다.

▲세븐틴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사진=플레디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세븐틴이 6월 20~21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에스브이티 10th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캐럿 랜드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앞세워 공연의 분위기를 먼저 드러냈다. 기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열차에 오를 팬덤 캐럿을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화면을 채웠고, 밝은 미소와 함께 세븐틴 특유의 활기 있는 에너지를 포스터 전면에 담아냈다.

캐럿 랜드는 2017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한 세븐틴의 팬미팅 브랜드다. 세븐틴은 이후 공연 규모를 꾸준히 키웠고, 지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스타디움급 팬미팅을 확정했다. 팀이 팬미팅 브랜드를 해마다 더 큰 무대로 옮겨온 흐름이 이번 일정에서도 이어진 셈이다.

팬미팅에 앞서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도 먼저 열린다. 세븐틴은 4월 4~5일 같은 장소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29회에 걸쳐 진행된 월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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