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챌린지 통했다”… 투어스 ‘오버드라이브’, 틱톡 230만 건 돌파
– 투어스 오버드라이브 흥행 이어간다
– 틱톡 230만 건에 44억 뷰 돌파
– 해외 챌린지 합류로 장기 흥행 잇는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틱톡에서 K팝 보이그룹 최상위권 기록을 냈다.

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오버드라이브가 삽입된 숏폼 영상 수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230만 건을 넘겼다. 이는 K팝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버드라이브를 활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 15일 기준 누적 조회수는 44억 회를 넘어섰고, 이 곡은 틱톡 내 음원 차트인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챌린지 확산 범위는 해외 연예계 전반으로 넓어졌다. 오버드라이브 음원을 활용한 이른바 ‘앙탈 챌린지’에는 중화권 스타 짜오루쓰, 차이이린, 쉬광한, 천저위안, 리우위신이 참여했고, 일본에서는 야마다 료스케와 리라스, 아역 노노카짱도 영상을 올렸다.
이 흐름은 스포츠계로도 이어졌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도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투어스의 숏폼 화제성은 음악과 예능을 넘어 다른 분야로 번졌다.
숏폼에서 형성된 반응은 국내 음원 차트 성과로도 이어졌다. 오버드라이브는 음원 발매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이어 장기 흥행 곡을 추가했다.
투어스는 이날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TWS:CLUB’ 새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데뷔 2주년을 맞아 숙소 생활을 담은 이번 편에는 전원 성인이 된 멤버들의 야식 파티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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