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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레드벨벳 아이린, 10곡 담은 첫 정규 앨범 선보인다

– 아이린 첫 정규 앨범 공개 확정
– 타이틀곡 포함 10곡 구성으로 완성
– 티저 공개에 보컬 매력 강조 나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 멤버 아이린이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으로 솔로 컴백한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 두 번째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꾸렸다. 아이린의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과 함께,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보컬 색을 한 장 안에 담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수록곡 구성도 함께 소개했다.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는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신스와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앞세운 R&B 팝 곡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가사에 녹였다. 이 곡에서는 담담한 결을 유지하면서도 잔향이 길게 남는 아이린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또렷하게 잡는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 두 번째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수록곡 ‘밀리언 마일스 어웨이(Million Miles Away)’는 레트로한 무드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 경쾌한 리듬을 더한 팝 댄스곡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으로 훌쩍 떠난 순간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가사 위에, 유연하게 흐르는 아이린의 보컬을 얹은 구성이 특징이다.

이와는 다른 결의 곡도 실렸다. ‘블랙 헤일로(Black Halo)’는 서늘한 건반 사운드와 긴장감을 높이는 효과음, 웅장한 가스펠 화성을 더한 미디엄 템포 R&B 팝 곡이다. 헛된 기대와 희망을 내려놓는 순간을 독백하듯 적은 가사에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보컬을 겹쳐, 한 편의 서사를 따라가듯 전개되는 곡이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 두 번째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을 향한 시각적 티징도 공개됐다. 17일 0시 레드벨벳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두 번째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이 올라왔고, 자신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수많은 모습을 마주한 뒤 스스로의 ‘비기스트 팬’이 되는 순간을 담아냈다.

아이린의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오는 30일 발매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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