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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정상”… 아이브, ‘뱅뱅’으로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아이브, ‘뱅뱅’ 트리플 크라운에 9관왕 추가
–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 PAK 흥행 지속
– 팬 콘서트 이어 월드투어, 블랙홀 인기 확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IVE 정규 2집 ‘REVIVE+’ ‘CHALLENGERS’ 버전 2차 콘셉트 포토(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으로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정규 2집 기준 음악방송 통산 9관왕도 함께 추가했다.

음악방송 활동 종료 뒤에도 성과는 이어졌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이브를 비롯해 많은 분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스스로 개척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리스너를 끌어모았고,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 기록으로 아이브는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도 세웠다.

더블 타이틀 체제의 또 다른 축인 ‘BLACKHOLE(블랙홀)’도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블랙홀은 피크 기준 멜론 핫100 3위, 벅스 주간 차트 5위에 올랐고, 뱅뱅과 함께 정규 2집의 흥행 폭을 넓혔다.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아이브는 오는 21~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4월부터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를 도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에 나선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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