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주대복 X 주토피아2’ 컬렉션 단독 프로모션 진행…”주디와 닉이 반짝이는 주얼리가 됐다”
– 신세계면세점이 주대복의 ‘주토피아2’ 협업 컬렉션 한국 론칭 기념 단독 프로모션
– 목걸이·팔찌·펜던트 등 캐릭터 모티프 주얼리를 명동점에서 선보여
– 구매 고객에게 키링과 스티커 세트 등 한정 굿즈 증정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주얼리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열린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HOW TAI FOOK)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협업 컬렉션 한국 론칭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주대복 매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한정 굿즈가 증정돼, 단순한 쇼핑을 넘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속 대표 캐릭터인 주디와 닉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토끼 경찰 주디와 여우 닉 특유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목걸이, 팔찌, 펜던트 등 감각적인 주얼리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의 밝은 에너지와 주얼리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결합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토피아2’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주목받은 작품이다. 중국에서는 개봉 6일 만에 약 2억7천5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빠른 흥행세를 보였고, 상하이 디즈니랜드 내 세계 최초 ‘주토피아’ 테마존 등 현지화 전략 역시 흥행을 견인한 요소로 평가됐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협업 브랜드인 주대복은 1929년 중국 광저우에서 설립된 글로벌 주얼리 기업으로,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중국과 홍콩을 중심으로 6천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화권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관광 쇼핑 수요가 높은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구매 브랜드로 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 주요 럭셔리 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주대복 X 주토피아2’ 컬렉션 상품 구매 고객에게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말 모양 키링을 증정한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말 스티커 세트’도 추가로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릭터 콘텐츠와 주얼리를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명동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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