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블루 포인트”…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록슬라이드 패키지 공개
– 지프, 록슬라이드 패키지 4월 주문 개시
– 랭글러·글래디에이터 적용, 가격은 695달러
– 블루 그래픽·진블루 시트로 차별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지프가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전용 록슬라이드 패키지를 공개했다.

지프는 최근 길게 이어진 판매 부진을 되돌리기 위해 신규 모델과 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하고, 특별판 판매도 늘리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회사의 ‘트웰브 포 트웰브’ 캠페인에 의해 출시했으며, 랭글러는 사하라와 루비콘 트림, 글래디에이터는 루비콘과 모하비 버전에 적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앤빌 하드톱과 같은 색상의 그릴 서라운드와 함게 산 그래픽이 들어간 블루 아가베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적용했다. 추가로 블루 아가베 후드 데칼과 후면 ‘4 Wheel Drive’ 그래픽을 배치했다. 또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사하라 트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실내에는 과거 리바이스 에디션에서 오마쥬한 진 블루 직물 시트로 특별함을 더했다. 인디고 블루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리드, 인디고 블루 암레스트, 실버 대비 스티치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지프는 4월부터 록슬라이드 패키지 주문을 받는다. 차체와 같은 색상의 하드톱을 적용한 동급 사양 기준으로 695달러(한화 약 103만 원)를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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