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과 첫 만남”… 알파드라이브원, 유포리아 팬 쇼케이스 개최
– 알파드라이브원, 팬 쇼케이스로 일본 공략
– 팬 1000명·매체 수십 곳 몰려 관심 입증
– 오리콘 3위·5주 상위권, 데뷔 전 존재감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연다.

웨이크원은 12일 ALD1, 알디원으로도 불리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오는 13일 일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식 데뷔를 앞두고 현지에서 처음 여는 행사로, 소속사는 이 자리를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출발점으로 소개했다.
이번 팬 쇼케이스에는 1000여 명의 팬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 유력 매체를 포함한 수십여 개 매체가 취재를 신청했다. 정식 데뷔 전 행사인데도 관객 규모와 취재 열기가 함께 확인된 자리다.
행사에 앞서 일본 차트 성적도 나왔다. 지난 1월 12일 발매한 유포리아는 공개 직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올랐고, 이후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과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도 라인뮤직, 라쿠텐뮤직, 아이튠즈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매체 평가도 이어졌다. 미국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알파드라이브원을 “정상을 향한 멈추지 않는 질주를 이야기하는 팀, 음악 신에서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남길 준비가 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프랑스 K팝 매거진 K-Pop Mag는 “공식 데뷔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질주하듯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인, 전 세계 팬들에 깊은 인상을 남긴 팀”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근 세계 4대 패션위크 가운데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도 데뷔 후 처음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글로벌 팬들의 환호 속에 해외 매체 카메라가 몰렸고, 멤버들은 현지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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