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공간에 담은 변화”… 베이비돈크라이,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 뮤비 티저 공개
– 베이비돈크라이, 티저 공개로 컴백 예고
– 11일 선공개 뒤 24일 정식 발매
– 판타지 공간·변신 연출로 키치 매력 강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이현·쿠미·미아·베니)가 첫 번째 미니 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뮤직비디오 티저를 연달아 공개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9일, 10일 양일간 공식 채널에 이번 티저 영상을 올리며 컴백 프로모션의 포문을 열었다. 데뷔 후 처음 내놓는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콘텐츠를 먼저 꺼내며 활동 흐름을 본격화했다.
이번 영상에는 선공개곡 음원 일부와 함께 판타지 요소를 더한 공간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풀하고 키치한 그래픽 연출 위에 멤버들의 비주얼을 겹쳐 배치하면서 곡 분위기와 뮤직비디오 본편의 방향을 함께 드러냈다.
티저의 핵심은 곡 제목과 맞닿아 있는 변주 방식에 있다. 셰이프시프터라는 이름처럼 멤버들이 서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장면을 앞세워 팀이 내세우는 변화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풀었다. 이 연출은 한 가지 틀에 머무르지 않는 곡의 성격과도 맞물린다.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는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곡 전개의 변화에 맞춰 계속 다른 모습을 펼쳐내는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음악 메시지로 담았다.
이번 선공개는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팀의 일정과도 직결된다. 셰이프시프터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첫 번째 미니 앨범 애프터 크라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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