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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점검부터 소모품 할인까지”… 벤츠 코리아, 봄맞이 캠페인 진행

– 벤츠 코리아, 서비스 종료 고객 대상 캠페인 실시
– 4월 30일까지 점검·소모품 할인 혜택 제공
– 와이퍼 최대 50% 할인 등 정비 지원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2026 봄맞이 캠페인(사진=벤츠 코리아)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점검이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살피고, 봄철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계절성 소모품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밝혔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신차 구매 때 제공한 무상 서비스 기간이 끝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에 따른 부식,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신차 구매 후 3년 또는 10만km 가운데 먼저 도래한 기준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다.

소모품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으로 구성했다.

전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할인도 제공한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차량 주요 부품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시점으로 짚었다. 이어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소모품도 부담을 덜고 교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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