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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8개월 만에 결별”… 케플러, 서영은 빠지고 6인 체제 전환

– 케플러 서영은, 8개월 만에 활동 공식 결별 소식
– 최유진 포함 6인 재편, 그간 7인 체제로 활동
– 소속사, 오랜 논의 끝 결정·향후 케플러 활동 정비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케플러(Kepler)(최유진·샤오팅·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가 서영은의 팀 활동 종료와 함께 6인 체제로 재편된다.

▲前 Kep1er 서영은(사진=웨이크원)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2년 데뷔 이후 팀 여정을 함께한 서영은은 케플러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서영은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두고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왔고, 신중한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이번 재편으로 새 체제 활동에 들어간다.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리안에게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고, 새로운 길을 걷는 서영은과 6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했다.

서영은은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케플러는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데뷔곡 ‘WA DA DA(와다다)’로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당시 K팝 걸그룹 데뷔곡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받은 곡이기도 했다. 케플러는 9인 체제로 출발했으며, 2024년 계약 연장 당시 마시로와 강예서가 팀을 떠난 뒤 7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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