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이소나, ‘미스트롯4’ 진 등극… 배우 강상준 남편도 화제

– 이소나, ‘미스트롯4’ 결승에서 총 2,972점으로 최종 1위 차지
– 마스터 점수 열세를 실시간 문자 투표로 뒤집으며 극적 역전
현장에 함께한 남편이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관심 집중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5일 ‘인생곡 미션’으로 꾸며진 결승전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이소나가 최종 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소나, ‘미스트롯4’ 진 등극(사진=TV조선)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마스터 점수 1,572점, 온라인 응원 점수 400점, 실시간 문자 점수 1,000점을 기록하며 총 2,97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역전 드라마였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 점수에서 3위에 머물렀던 이소나는 강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단숨에 판세를 뒤집었다. 결승전 특유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이었다.

최종 진으로 이름이 불린 이소나는 무대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이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많은 희생을 해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가족들을 위해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이제 내 걱정하지 마”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상금 3억 원과 함께 쏟아진 축하 속에서 그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날 또 다른 화제는 객석에서 포착된 이소나의 남편이었다.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 그는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방송 직후 큰 관심을 모았다.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한 뒤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강력계 형사 박준영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JTBC ‘에스콰이어’, 넷플릭스 ‘캐셔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이소나와 강상준은 공연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7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했다. 오랜 시간 서로의 길을 응원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번 우승과 함께 다시 조명되며, 이소나의 새로운 출발에 더욱 따뜻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trustnews@daum.net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