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여름 극장가 찾아온다
– ‘사랑의 하츄핑’ 두 번째 이야기, 올여름 개봉 확정
– 로미와 하츄핑, 고래보석의 비밀 찾아 바다 모험 나서
– 전작 흥행 이어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로 기대감 고조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여름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6일 개봉 소식을 알리며 론칭 아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기대감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이번 작품은 고래가 품고 있는 보석의 비밀을 찾아 바다로 떠난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사랑과 우정, 신비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이야기와 스케일을 예고하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2024년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중심으로 운명과 우정의 시작을 그려내며 1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은 역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TOP3에 오르며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신작은 전작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이야기다. 기존 팬들에게는 더욱 넓어진 세계관과 새로운 모험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환상적인 바다 판타지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작이 보여준 감성적 서사와 캐릭터의 힘이 다시 한 번 극장가에서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론칭 아트는 작품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낸다. 깊고 푸른 바다 협곡을 배경으로 거대한 고래가 신비로운 빛을 품은 채 유영하고, 그 아래에서 이를 올려다보는 로미와 하츄핑의 실루엣이 배치돼 있다. 바닷속을 가득 채운 몽환적 이미지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올여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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