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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올킬에 음악방송 5관왕”… 아이브, 정규 2집 ‘블랙홀’로 ‘쇼! 챔피언’ 1위 올라

– 아이브 정규 2집 블랙홀, 음악방송 5관왕 달성
– 더블 타이틀·뱅뱅, 5관왕·PAK로 차트 정상
– 블랙홀로 나르시시즘 콘셉트 재해석, 엠카 무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IVE 정규 2집 ‘REVIVE+’ ‘Banger’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난 4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는 3월 첫째 주 순위를 발표하며 아이브의 블랙홀 무대를 1위로 올렸고, 아이브는 현장 출연 없이 트로피를 받았다.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해 MBC ‘쇼! 음악중심’,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음악방송 4관왕을 먼저 채웠고, 쇼! 챔피언에서 블랙홀 1위를 더해 이번 앨범으로 통산 5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쇼! 챔피언 1위는 방송에 직접 출연하지 않고 얻은 결과라 아이브의 팬덤 화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선공개곡 뱅뱅은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TOP100, 일간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했고, 5일 오전 8시 기준 같은 지표에서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 곡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 사운드와 셔플 리듬을 결합한 곡으로,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더 큰 도약을 향한 방향성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 같은 주체적인 노랫말을 앞세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팀이 선보여 온 나르시시즘 콘셉트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블랙홀로 1위 트로피를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이런 뜻깊은 선물을 만들어 준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의 응원 덕분”이라며 “선공개곡 뱅뱅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블랙홀 활동도 행복하게 임하고 있고, 남은 활동에서도 아이브만의 색깔을 더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는 정규 2집에서 선공개곡 뱅뱅에 이어 블랙홀 무대까지 연달아 펼치며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고, 두 곡을 앞세운 쌍끌이 체제로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블랙홀 무대를 선보이고 정규 2집 활동 일정을 계속 소화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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