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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낮과 밤 물들였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컴백 라이브 트레일러 공개

– 방탄소년단, 경복궁 컴백 라이브 트레일러 공개
– 광화문 컴백 라이브,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
– 정규 5집 ‘아리랑’·’스윔’, RM 작사 메시지 담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경복궁의 낮과 밤을 담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5일 오전 9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올렸다. 트레일러는 과거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아미(ARMY)의 함성을 먼저 들려준 뒤,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그리움과 진심을 전하는 구성을 따랐다.

영상에서 RM은 “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라는 내레이션으로 등장해 컴백 라이브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선 일곱 멤버의 장면과 함께 ‘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라는 문구가 더해져 완전체 활동 재개의 메시지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경복궁 트레일러와 맞물린 공간적 무대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연출자 해미시 해밀턴이 참여해 무대를 구성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

새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의지를 노래한 곡이다. RM이 작사를 맡아 밀려오는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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