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정규 1집 ‘I AM’도 2억 돌파”… 아이브, 써클차트 2플래티넘 획득

– 아이브, 정규 1집 ‘아이엠’ 써클 2플래티넘 인증 달성
– ‘러브 다이브’ 이어 2억 스트리밍… 연간 차트 TOP10 안착
– 정규 2집 ‘뱅뱅’ 선공개로 컴백 시동… 앨범 4장 TOP400 진입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써클차트 연간 성과를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엠(I AM)’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써클차트 2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다수의 음원과 앨범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연간 차트를 장악했다.

▲IVE 정규 1집 ‘I’ve IVE'(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2일 ‘아이엠’이 스트리밍 부문에서 2억 회 이상 재생된 결과, 2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앞서 2022년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같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성과로 2억 스트리밍 곡을 두 곡 이상 보유한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의 주요 히트곡 전반은 골고루 고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일레븐(ELEVEN)’, 싱글 3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정규 1집 선공개곡 ‘키치(Kitsch)’는 모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각각 1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러브 다이브’와 ‘아이엠’이 2억 회를 넘어서며 단기간 내 여러 곡을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킨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년 연간 써클차트 집계에서도 이 같은 음원 강세는 수치로 이어졌다.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는 연간 디지털 차트 8위, 다운로드 차트 9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디지털 차트에서 8주 연속 TOP5를 유지했으며, 2월 디지털 월간 차트에서는 1위에 올라 중장기적인 흥행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연말연초 시즌에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새해 대표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며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다.

아이브는 연간 써클지수 점유율 기준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년 연간차트 TOP400 내 8곡을 진입시켜 가수별 차트 점유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음반 부문에서도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가 연간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전체 연간 앨범 차트 TOP400 내에서는 총 4개의 앨범을 올리며, 해당 연도 앨범 판매량 점유율 7위에 안착했다.

음반 누적 판매량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모두 총판 기준 100만 장 이상을 기록했으며, 데뷔 이후 7장의 앨범을 모두 밀리언셀러로 기록하면서 ‘7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뱅뱅’ 활동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정규 앨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