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의 귀환”… 다음달 5일, 하이키 미니 5집 ‘러브챕터’로 컴백 예고
– 하이키, 3월 5일 ‘러브챕터’로 9개월 만의 컴백
– ‘여름이었다’, 글로벌 매체가 주목한 K팝 대표곡
– 패션위크 완전체 참석으로 존재감 확실히 각인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하이키(H1-KEY)(서이·리이나·휘서·옐)가 오는 3월 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챕터(LOVECHAPTER)’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앨범은 하이키가 지난해 6월 공개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1월에는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하며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이키는 미니 4집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를 통해 국내외에서 음악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곡은 영국 음악 매체 NME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최고의 K팝 25선’에서 각각 6위, 1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에서도 9위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ose Blossom) ▲서울(SEOUL/Such a Beautiful City) ▲뜨거워지자(Let It Burn) 등 다양한 대표곡을 통해 청춘의 사랑과 이상을 주제로 한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전원 참석하며 팀으로서의 존재감도 강화했다.
한편 하이키는 신보 ‘러브챕터’를 통해 2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2026년 정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3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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