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트레킹에 소도시 감성까지”… 여행이지, 봄 일본 패키지 선보여
– 여행이지, 일본 도야마 봄 한정 패키지 출시
– 알펜루트 설경·소도시 관광 결합한 감성 일정 구성
– 전세기 확정·예약 혜택으로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는 봄철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대표 상품으로 ‘일본 도야마 4·5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일본 북알프스 설경을 테마로 구성됐으며, 4~5월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인천~도야마 노선의 아시아나항공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예약과 동시에 출발 일정이 확정된다.
여행 일정에는 구로베 알펜루트 트레킹과 설벽 관람, 고지대에서의 설경 감상 등 북알프스 중심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유럽 등 장거리 설경 여행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대체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 일정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 관리도 지원된다.
또한 중부 지역 소도시인 다카야마의 고풍스러운 거리와 히에 신사 관광 일정도 포함된다. 히에 신사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배경지로 알려진 장소로, 일본 전통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예약 시기별로는 얼리버드 혜택이 적용된다. 출발일 기준 45일 전 예약 시 10만 원, 30일 전 예약 시 5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여행이지는 마쓰야마, 요나고, 다카마쓰, 가고시마, 사가 등 일본 내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도 출시했다. 시내 중심부 호텔 숙박이 포함돼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중심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여행이지는 기프토와 제휴해 일본의 대표 편의점인 로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여행이지 측은 “봄 시즌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설경 중심 패키지와 소도시 자유여행 옵션을 함께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발맞춰 일본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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