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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누적 1억 스트리밍 달성”… 아일릿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 음원 저력 입증

– 아일릿, ‘NOT CUTE ANYMORE’ 스포티파이 1억 돌파
– 글로벌 차트 성과 속 억대 스트리밍 6곡 기록
– 7개 도시 투어로 본격 활동 시동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음원 성과를 새로 썼다.

▲ILLIT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NOT MY NAME’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지난 5일 기준 ‘NOT CUTE ANYMORE’의 누적 재생 수가 1억 1,121만 2,019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 이후 약 두 달 만에 억대 스트리밍에 진입하며 아일릿의 음원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OT CUTE ANYMORE’는 귀엽기만 한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은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곡으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사운드에 차분하고 쿨한 분위기를 담았다. 퍼포먼스는 “I’m not cute anymore”라는 후렴과 함께 표정을 전환하는 구성을 통해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이 곡은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음악으로 확산되며 전 세계 1020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월 17일 자에서 7위를 기록했고, 유튜브 뮤직 기준으로는 2월 7일 현재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를 포함해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대표곡 ‘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간인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가 모두 1억 회 이상 재생되며 스트리밍 기반의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ILLIT ‘ILLIT LIVE ‘PRESS START♥︎’'(사진=빌리프랩)

한편 아일릿은 오는 3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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