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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과 푸른 장미”… 청하, 신곡 티저 포스터로 신비감 자극

– 청하, 생일 맞춰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 발표
– 토성·푸른 장미 콘셉트로 감각적 비주얼 연출
– 내면 메시지 담은 곡 구성, 예능 출연으로 활동 지속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가수 청하가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를 오는 9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청하 디지털 싱글 ‘Save me’ 타이틀 포스터(사진=MORE VISION)

청하는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이브 미’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신전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토성 형상의 배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얼굴을 가린 청하가 등장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른 장미 이미지와 결합된 타이틀 디자인은 전체 콘셉트를 강조하며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세이브 미’는 청하의 생일에 맞춰 발매되는 싱글로, 30대에 접어든 시점에서 마주한 내면의 감정과 심리적 변화를 노래한다. 청하는 이번 곡을 통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불안,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음악에 담아냈다.

이번 작업에는 실수조차 수용하는 자세와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태도, 그리고 새 출발을 의미하는 감정선이 중심에 놓였다. 청하는 이러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청자에게 정제된 공감과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청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자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해왔다. 현재는 ENA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에 출연 중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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