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최대 480만 원 할인”… 르노코리아, 2월 구매 혜택 공개
– 르노, 그랑 콜레오스 최대 480만 원 할인 프로모션 전개
– 아르카나·세닉 E-Tech 대상 금융·보조금 혜택 동시 제공
– 시승 고객 경품 이벤트 진행, 2월 전 차종에 적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월 한 달간 SUV 전 차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쿠페형 SUV 아르카나, 전기 SUV 세닉 E-Tech를 중심으로 ▲현금 할인 ▲로열티 우대 ▲금융 프로그램 ▲자체 보조금 지원 등을 결합해 차종별 최대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기본 혜택이 제공되며,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일부 전시차 한정)은 200만 원의 별도 혜택이 적용된다. 생산 월별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할인과 함께, ▲재구매 이력 보유 ▲현 르노차 보유 고객에게는 로열티 혜택 50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제휴 할부 이력 보유 고객이 동일 상품을 재이용할 경우 30만 원의 할부 추가 혜택까지 더해지며, 최대 480만 원 상당의 조건이 마련된다. 일부 트림(테크노)은 제외된다.
구매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 ‘봉주르 2026’도 함께 진행된다. 2월 중 그랑 콜레오스 계약 고객 중 1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제공되며, 시승 신청 고객 중 3명에게는 삼성 스팀 로봇청소기가 증정된다. 구매 상담 신청 고객 20팀에게는 CGV 골드클래스 2인 바우처가 추첨 지급된다.

아르카나는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한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2월에도 운영한다. 일반 할부 또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50만 원 혜택이 적용되며, 생산 월별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로열티 고객 할인과 중복 적용하면 총 260만 원까지 혜택 규모가 확장된다. 일부 트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닉 E-Tech는 잔여 물량에 한해 정부 보조금이 아닌 르노코리아 자체 보조금을 통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 지원금 수령 시 요구되는 의무 보유 기간이나 행정 절차 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국비·지자체 평균 보조금 800만 원 수준에 추가로 최대 700만 원의 지원 혜택과 로열티 혜택이 더해져 총 1,580만 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600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6년 무이자 정액불 할부와 500만 원 금융 혜택을 활용한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단, 해당 프로모션은 잔여 수입 물량 소진 시 종료된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돼 국내에 수입되는 전기 SUV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 460km를 확보했다. 이 모델은 ‘2024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및 ‘2026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로 선정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르노코리아의 2월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전시장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