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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 작사 참여”… 그룹 영파씨, 디지털 싱글 ‘비자’ 오늘 (27일) 발표

– 영파씨, 디지털 싱글 ‘비자 / 파일럿3’로 팀 색깔 강조
– 정선혜 랩 경연 출연·전원 작사로 정체성 드러내
– 감각적 뮤직비디오 통해 개성·사운드 완성도 높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위연정·지아나·도은·한지은)가 새 디지털 싱글 ‘비자 / 파일럿3′(VISA / Pilot3)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영파씨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해당 싱글을 공개하고, 2026년 첫 활동에 돌입한다.

▲YOUNG POSSE 디지털 싱글 ‘VISA/Pilot3’ 콘셉트 포토(사진=RBW)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비자'(VISA)와 수록곡 ‘파일럿3′(Pilot3 (feat. KOONTA)) 등 총 2곡이 수록되며, 그룹의 음악적 확장성을 엿볼 수 있는 구성으로 채워졌다. ‘비자’는 레이지 장르 기반의 곡으로, 강한 전기적 사운드와 반복적인 훅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아시아·북미·유럽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며 겪은 자전적 경험이 반영됐으며, 출입국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듯 성장해온 멤버들의 자신감이 전반적으로 녹아 있다.

리더 정선혜는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12′(Show Me The Money 12)에 참가해 랩 실력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의 활약은 그룹의 힙합 정체성을 강조하는 한편, 영파씨에 대한 인식을 실력 기반 아티스트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비자’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쿄와 터치(Kyowa Touch)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강렬한 비주얼을 구현했다. 콜라주 형식과 빠른 화면 전환으로 구성된 영상은 영파씨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또 다른 수록곡 ‘파일럿3’은 재즈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음악을 타고 어디든 날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개성과 진정성을 더했다. 피처링에는 레게 뮤지션 쿤타(KOONTA)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영파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정체성과 음악성을 모두 강조하며 2026년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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