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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감동 그대로”… 보이넥스트도어, 2월 4일 첫 실황 라이브 앨범 발매

– 보이넥스트도어, 첫 라이브 앨범 ‘2월 4일’ 정식 발매
– 서울 콘서트 실황 담아 밴드 편곡·현장 사운드 구현
– 아시아 활동 본격화·4월 일본 예능 고정 출연 확정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첫 번째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해당 앨범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실황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BOYNEXTDOOR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 티저(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는 미니 1집 ‘WHY..’의 타이틀곡 ‘뭣 같아’ 록 버전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돼 있으며, 현장 음향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가창과 밴드 사운드, 팬들의 함성 등이 조화를 이루며 당시 공연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파이널 콘서트 당시 공연 구성과 사운드 밸런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실황 음원을 수록한 이번 앨범도 완성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보이넥스트도어의 공식 투어 ‘KNOCK ON Vol.1’ 시리즈의 마무리이자, 음원 콘텐츠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콘서트 실황 기반 라이브 앨범 발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기록물로 남긴 첫 작업이기도 하다. 멤버들의 음색 변화와 밴드 편곡 등 무대 특유의 질감을 수록 음원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본격적인 활동 확대를 예고했다.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정규 앨범 준비 소식을 공식화했고, 같은 날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연내 콘서트 개최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 채널을 중심으로 관련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해외 일정도 연이어 확정됐다. 2월 14~15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BEAT AX’에 양일 간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3월 7일에는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3월 13일에는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이어 4월부터는 니혼TV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 고정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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