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0개월 만에 정규 앨범”… 아이브, 2월 말 정규 2집으로 컴백 예고
– 아이브, 2월 말 정규 2집 발표로 본격 컴백
– 정규 1집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새 음반 발매
– 2월 9일 선공개곡 공개 후 정규 앨범 활동 시작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오는 2월 말 정규 2집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정규 1집 ‘I’ve IVE’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자기애’와 ‘당당함’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고유의 메시지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그 정체성을 완성도 있게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된 ‘킬 빌’ 오마주 콘셉트의 커밍순 필름은 시각적 변화와 함께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작사·작곡 등 창작에 적극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드러낸다. 아이브는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에는 ‘Love Dive’로 멜론뮤직어워드(MMA), 마마어워즈(MAMA), 골든디스크어워즈,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AAA) 등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 대상을 휩쓸었고, 이듬해에는 정규 1집의 성과를 바탕으로 MMA ‘올해의 앨범’, 서울가요대상 최고음원상 등을 수상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IVE SWITCH’, ‘IVE EMPATHY’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더팩트뮤직어워즈(TMA)와 AAA 등에서 주요 부문 대상을 추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총 28관왕 이상의 기록을 쌓았다.
음반 성적 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어왔다. 데뷔곡 ‘ELEVEN’을 시작으로 ‘Love Dive’, ‘After LIKE’, ‘I AM’, ‘Rebel Heart’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25년 초 발매된 미니 3집 ‘IVE EMPATHY’는 초동 104만 장을 기록하며 다섯 번째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매한 앨범은 모두 초동 10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을 발표한 뒤, 2월 말 정규 2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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