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인 찾는다”… YG 엔터테인먼트, 2026 스페셜 오디션 개최
– YG, 2026년 글로벌 신인 오디션 개최로 차세대 그룹 발굴
– 양현석 총괄 심사 직접 참여, 기획 역량 반영한 시스템 도입
– 2007~2015년생 대상 온라인 접수, 데뷔 연계 구조 구축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YG 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오디션을 개최하며 신인 그룹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7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등 다섯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면 된다. 지원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공식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GO! DEBUT’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오디션은 단순히 연습생을 선발하는 것을 넘어, YG가 준비하는 차세대 데뷔 프로젝트의 주역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다수의 글로벌 그룹을 배출해 온 YG가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인재 풀 확장에 나서는 셈이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기획돼 주목된다. 오디션의 방향성과 기준 설정은 물론, YG 특유의 시스템과 색깔을 유지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YG는 공식 SNS 및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YG 아티스트 데뷔 시스템에 따라 본격적인 트레이닝과 데뷔 과정을 밟게 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