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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칼날로 돌아왔다”… 엔하이픈, ‘나이프’ 리믹스 앨범 공개

– 엔하이픈, 멤버별 리믹스 포함 ‘나이프’ 7종 트랙 발매
– 글로벌 차트 진입·유튜브 인기 영상으로 반응 확산
– ‘더 신: 배니시’ 세계관 연계로 팬 콘텐츠 몰입도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나이프(Knife)’를 기반으로 한 멤버별 리믹스 음원을 공개하며 음악적 확장성을 입증했다. 새롭게 구성된 리믹스 앨범은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취향과 해석을 담아낸 7종으로, 기존 곡과는 다른 방향성의 사운드를 제시했다.

▲ENHYPEN 미니 7집 ‘Knife’ 리믹스 앨범(사진=빌리프랩)

19일 오후 2시, 엔하이픈은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나이프’ 리믹스 앨범 7종을 동시 공개했다. 각 앨범은 멤버 이름을 타이틀로 구성했으며, 미니 7집에 수록된 11개 트랙 외에도 ▲‘나이프’의 영어 버전 ▲멤버 주도 리믹스 버전 ▲제작 방향을 담은 보이스 노트(Voice Note)까지 포함해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에서 멤버들이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해 곡의 해석과 방향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각 멤버의 취향과 개성이 반영되면서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사운드 레이어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엔하이픈의 음악적 자율성과 표현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연인이 위협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곡을 통해 엔하이픈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정선이 동시에 드러나며, 팬들 사이에서도 퍼포먼스와 함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음원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나이프’는 16일 기준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18일에는 총 40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부문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과는 리믹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컴백 활동 전반이 국내외 팬층을 기반으로 강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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