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팬미팅서 공개된 미발매곡”… 빌리, 프리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발매 예고
– 빌리, 프리 싱글 ‘cloud palace’로 완전체 컴백 예고
– ‘GingaMingaYo’ 세계관 잇는 연작 시리즈 본격화
– 팬미팅 미발매곡 정식 음원화… 글로벌 활동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완전체로 돌아오며 오는 27일 오후 6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싱글의 첫 티징 콘텐츠 ‘GRANT OF ADMITTANCE’를 공개했다. 콘텐츠에는 구름 위에 떠 있는 누각이 시각적으로 구현됐으며, 기존 앨범에서 등장했던 ‘빌리 & 러버스’ 캐릭터 외에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독특한 세계관의 확장을 암시했다.
신곡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지난 2022년 발매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작 개념으로 기획된 두 번째 챕터의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 앞서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성과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서사를 이번 싱글에서 다시 잇는다.
이번 곡은 지난해 11월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발매곡 ‘cloud palace’의 정식 음원으로,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이어진 결과, 프리 싱글 형태로 정식 공개가 확정됐다.

빌리는 최근 일본, 미국, 중동,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 잇따라 출연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9월 Apple 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KPOPPED’에 출연해 패티 라벨, 메건 디 스탤리언과 협업 무대를 선보였고, 무대를 통해 그룹 고유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K-팝 대표 스토리텔러’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