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사흘 만에 165만 장 돌파”… 엔하이픈 미니 7집, ‘Knife’ 주간 앨범 차트 1위 달성

– 엔하이픈, 미니 7집으로 주간 차트 1위… 글로벌 흥행
– ‘Knife’ 유튜브 인기 차트 진입… 전 세계 팬 관심 집중
– 헌혈 캠페인·팝업스토어 운영 등 사회적 참여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통해 음반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ENHYPEN 미니 7집 ‘Knife’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한터차트는 19일,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발매된 해당 앨범은 출시 당일 165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단 3일간의 기록만으로 1위에 올랐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으며, 총 52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 100’(17일 자)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Knife’의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일본 라인뮤직 일간 ‘송 톱 100’(17일 자)에서 전날 대비 60계단 상승하며 8위를 기록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8일 기준)에는 총 40개 국가/지역에서 진입했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망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위협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맞선다는 태도를 담았으며,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와 “It’s a Knife”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팬들이 앨범 세계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까지 ▲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 및 서울 시내 헌혈 버스를 통해 헌혈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엔하이픈이 마련한 한정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ENHYPEN ‘THE SIN : VANISH’ POP-UP STORE’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실물 앨범과 머치 판매뿐 아니라 콘셉트에 몰입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