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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차트·시상식·광고 점령”… 작년 전방위 성과 거둔 에스파, 올해 정규 2집 컴백 예고

– 에스파, 싱글·미니앨범 통해 장르 확장…정규 2집 예고
– Whiplash 포함 연간차트 최다 진입·7관왕 퍼포먼스 수상
– 글로벌 차트 반응 호조…7년 차 본격 활동 박차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차트와 시상식, 광고계를 아우르는 성과를 기록하며 2026년에도 굳건한 입지를 이어갈 전망이다.

▲aespa싱글 1집 ‘Dirty Work’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해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을 통해 장르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팀 고유의 콘셉트를 강화했다.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강도 높은 사운드 중심의 음악으로 변화하면서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분명히 했다.

2025년 멜론 연간차트 ‘국내·해외 톱 100’에서도 에스파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Whiplash(위플래시)’는 해당 차트에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Supernova(슈퍼노바) ▲Armageddon(아마겟돈) ▲Dirty Work ▲Rich Man ▲카리나 솔로곡 ‘UP(업)’ 등 총 6곡을 동시에 연간차트에 진입시켰다.

시상식에서도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에스파는 ‘2025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여자 그룹 ▲베스트 코레오그래피(Whiplash) 등 4관왕을 차지했으며, ‘MMA 2025’에서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등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중국 ‘텐센트뮤직차트 2025’에서도 한국 곡 차트 최다 진입 및 최다 1위 기록과 함께 ▲올해의 가수 ▲올해의 그룹 ▲올해의 곡(Whiplash)으로 선정됐다.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는 ‘Dirty Work (Feat. Flo Milli)’로 ‘Favorite K-pop Collab’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espa 미니 6집 ‘Rich Man’ Energy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광고계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다. 에스파는 세 차례의 단독 콘서트와 월드투어를 기반으로 브랜드 화제성과 글로벌 인기를 모두 확보한 가운데, 멤버 단체 및 개인 활동으로 약 30건에 달하는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적 영향력도 증명했다.

한편, 에스파는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직접 예고한 바에 따라, 7년 차를 맞은 이들의 다음 활동 역시 주목된다. 신보는 보다 넓어진 음악적 폭과 팀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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