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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대 기록”…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로 억대 스트리밍 달성

–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 1020 세대 중심 인기 확산…해외 매체도 극찬
– ‘NOT CUTE ANYMORE’로 빌보드 진입 상승세 유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의 대표곡 중 하나인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가 스포티파이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ILLIT 미니3집 ‘bomb’ MAGIC BOMB Ver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스포티파이는 지난 14일 기준, 아일릿의 세 번째 미니앨범 ‘bomb’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가 누적 재생 수 1억 5만 2,601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일릿은 다섯 곡 이상의 억대 스트리밍을 보유한 그룹 반열에 올랐다.

‘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에서의 설렘을 주제로, 위트 있는 가사와 안무로 주목을 받은 곡이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등의 개성 있는 표현이 더해진 가사와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며, 트렌디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6월 발매 이후 지금까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이 곡에 대한 반응은 뚜렷했다. 미국 음악 매체 ‘팝매터스(PopMatters)’는 ‘빌려온 고양이’를 ‘2025년 최고의 K-팝 15선’에 선정하며, 아일릿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도에 성공한 곡으로 평가했다.

스포티파이 기준 아일릿의 전체 스트리밍 합산 수치는 23억 회를 넘겼다. 데뷔곡 ‘Magnetic’은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으며,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도 각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를 통해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1월 17일 자 기준 7위에 올랐다. 메인 차트인 ‘핫 100’ 진입 가능성을 보여주며 팝 시장 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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