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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75% 충전”… 갤럭시 S26 울트라, 60W 충전 테스트 결과 공개

– 갤럭시 S26 울트라, 60W 충전 실험 결과 공개
– 삼성, 전용 60W 충전기 출시…기존 대비 출력 향상
– 무선 25W 지원 가능성·자석 케이스 등 차별화 요소 주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에 60W 고속 충전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 더미(사진=@ONLEAKS)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배터리 잔량 0% 기준으로 약 30분 만에 75%까지 충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최근 실험실 환경에서 진행된 내부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으며, 테스트 당시의 온도나 설정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 갤럭시 S25 울트라는 45W 충전을 지원했으며, 동일한 30분 충전 기준으로 72% 충전에 도달한 전례가 있다. 충전 출력이 15W 향상됐지만, 충전 속도는 이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 더미(사진=@ONLEAKS)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은 5,200mAh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작보다 200mAh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일부 정보에서는 올해 울트라 모델이 기존과 같은 5,000mAh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병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60W 충전기 신규 모델도 선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를 중심으로 고속 충전 기술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해서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이번 모델이 최대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석형 전용 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예상도(사진=@ONLEAKS)

충전 성능 업그레이드는 울트라 모델에만 적용된다.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는 각각 25W, 45W 유선 충전 규격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사양은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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