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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너+고정 예능까지”… 보이넥스트도어, 日 현지 존재감 강화

– 보이넥스트도어, 2026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서 일본 활동 개시
– 신규 예능·라이브 무대 연달아 확정, 팀명 내건 프로그램 편성
– 데뷔 후 첫 투어 매진·레코드 대상 수상으로 현지 입지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일본 대형 공연 및 방송 출연을 잇따라 확정하며 2026년 현지 활동을 본격화한다.

▲보이넥스트도어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는 11~12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위드 뮤직 라이브(with MUSIC LIVE)’ 특별 무대에 출연한다. K-팝 그룹 중 유일한 참가자로 둘째 날 무대에 오르며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연다.

공연 직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비트 액스(BEAT AX)’에도 합류한다. 이들은 2월 14~15일 양일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현지 내 입지를 한층 더 확장할 예정이다. 이어 3월 7~8일 TBS가 주최하는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에 출연해 첫날 무대를 장식한다.

예능 부문에서도 행보를 넓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4월 11일부터 니혼TV를 통해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고정 편성으로 선보인다. 팀명을 내건 고정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며, 멤버 전원이 메인 진행자로 출연해 매주 게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24년 7월 일본 데뷔 싱글 ‘앤드(AND,)’를 발표하며 현지 시장에 진입했다. 같은 해 진행된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IN JAPAN’은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2025년에는 일본 싱글 2집 ‘보이 라이프(BOYLIFE)’로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8월 18~24일 기준). 이 앨범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2025년 9월)을 획득했으며, 국내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와 미니 5집 ‘더 액션(The Action)’도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어 11월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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