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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픽업의 귀환”… KGM, 2026 무쏘 본계약 개시

– KGM, 무쏘 본계약 돌입하며 픽업트럭 라인업 강화
– 적재 효율 높인 서스펜션과 가솔린·디젤 트림 구성
– ADAS·오프로드 사양 포함, 출시 기념 프로모션 운영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KG 모빌리티는 5일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 ‘무쏘’를 새롭게 선보이고 본계약을 개시했다. 이번 모델은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차종으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적재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부문을 재구성해 정통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무쏘(사진=KG 모빌리티)

새로운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됐다. KGM은 전기 픽업 모델 ‘무쏘 EV’에 이어 가솔린 및 디젤 사양의 무쏘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동화 모델부터 내연기관 기반까지 포함하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픽업 시장 내 입지를 보다 견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차량 전면부는 입체적이고 강인한 인상을 바탕으로,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와 결합돼 정통 픽업 특유의 외형을 갖췄다. 도심형 감성을 반영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며, M7 트림부터 적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외관 디자인에 웅장함과 역동성을 더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및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되며, 용도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이 마련됐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대 400kg까지 적재할 수 있고, 롱 데크는 파워 리프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기준 최대 500kg 적재가 가능하다.

▲무쏘(사진=KG 모빌리티)

안전 및 편의 사양도 고도화됐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지원 외에도 ▲사륜구동 시스템(4WD)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기능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트림과 엔진에 따라 상이하다. 가솔린 2.0 모델은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디젤 2.2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으로 책정됐다.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KGM은 선수금 0~50%, 금리 0%~5.3%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12~72개월)과 잔존 가치 최대 64%(3년 기준)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을 제공하며, 월 16만 원대(5년 기준)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로열티 프로그램, 인증 중고차 재구매 고객 대상 혜택도 병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폴드7 ▲갤럭시 워치 ▲무쏘X지샥 시계 ▲SK모바일 주유권 등 경품을 제공하며, 상담만 완료해도 ▲할리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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