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제주까지”… KOZ엔터테인먼트, 2026 오디션 투어 일정 공개
– KOZ, 2026 국내 오디션 투어로 차세대 K팝 인재 발굴
– 서울·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서 보컬·랩·댄스 부문 진행
– 2008~2016년생 대상, 온라인 사전 접수는 2월 5일까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KOZ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국내 오디션 투어를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KOZ 2026 Audition Tour – KOREA’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6년 사이 출생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중 택일 가능하다.
KOZ가 국내에서 자체 오디션을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말 전국 투어 오디션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발굴해 K-팝 아티스트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 접수와 오프라인 현장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1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각 지역 오디션 당일 운영된다.
대전은 1월 2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광주는 1월 25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 부산은 1월 31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제주는 2월 1일 용담다목적생활문화센터, 서울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오디션이 열린다.

KOZ는 현재 지코(ZICO)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소속된 레이블로,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시대의 흐름을 제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회사”라고 밝히며,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해석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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